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2010년 07월 07일 날씨 : 흐림


일기 간단하게 적고, 운동장 가서 좀 걸어야겠다.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 이렇게 가만히 앉아있다가는 사고칠거 같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생각했다.

" 그냥 나만의 작은 공간, 일기장, 메모장, 낙서장이면 난 만족해 "

근데 투데이를 보니 이상하고 요상하게 실망감이 든다.

물론 수백 수천명이 와르르르 몰려올 블로그는 아니지만, 그래도 3~4명 이라니....ㅜ.ㅡ

사람의 욕심인가? 그래도 10명은 넘겼으면 좋겠는데..;;;

그러고 보니 내 블로그는 티스토리 새글에도 안나오는거 같다.

뭐야.................ㅜ.ㅡ 공개설정을 함 바꿔볼까? 그래 발행으로 함 바꿔봐야겠다.



아악!!!!!!!!!!!!!! 가슴이 분노로 터져버릴꺼같아!!!

분뇨 아닙니다!! 분노입니다!!!!!!!!!!!!!!!!!!

어서 나가야지....헉헉

[ 추 가 ]

공개설정을 발행으로 했더니, 새글에 나의 일기가 나왔다.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