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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일기] 생일 축하해


2011년 03월 06일 날씨 : 맑음


생일 축하한데이~~~~

라고 문자 하나 못보냈네...;;;;

뭐 내가 이렇지... : )


휴~~~~~~~




다른 이야기나 쓰자!!!

원래 이번주 토요일은 집에서 편하게 쉬고 일요일에는 영화 하나 보고 쉬고 이렇게

한주를 보낼려고 그랬는데......................

토요일은 친구들이랑 술 먹었다.

1차 오꾸닭 내가 쏨

2차 피쉬앤그릴 ㅈㅇ이가 쏨

3차 PC방 ㅁㅎ이가 쏨

그리고 잠은 ㅈㅇ이 집에서 잤다.

일요일은 ㄱㅎ&ㅎㅈ이랑 놀았다.

시내서 컨트롤러라는 연애 영화를 보고( 난 액션스릴러라고 생각하고 예매를 했는데...ㅜ.ㅡ )

율하에 와서 밥 먹고 차를 한잔 마셨지.

이렇게 또 한주를 밖에서 보내니, 피곤이 안풀려!!!!!

집에 들어와서 가계부를 적는데, 이럴수가 이제 3월의 첫주가 지났는데 8만원을 넘게 써버렸구나!!!!!

아오!!!! 진짜 다음주는 꼼짝말고 집에 있어야겠다. 한달에 10만원으로 살기 다짐했는데!!!

저번달은 15만원을 사용했으니 나름 선방했다고 뿌듯해했는데.. 이번달은 좀 힘들어보이네!!!

남은 2만원은 비첸향에 올인해야지!!!!!!!!

아..근데 저번주 운동 한번도 못했네.. 그러면서 주말에 엄청나게 먹었구나..

이번주는 폭풍야근일듯한데.... 큰일이네!!!! 헬스 3월 20일까지인데...ㅜ.ㅜ

헬스 또 등록할까요?

아님 이제 날도 따뜻한데 체육공원에서 운동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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