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도 노트북이 생겼다. 최저의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자는 생각으로 고른 노트북
바로 HP 오멘
돈을 생각하다 보니 최신 모델 7세대 시퓨와 1050 그리픽 카드가 달린 모델로는 못가고
나름 거품이 좀 빠졌다고 생각되는 6세대 시퓨와 960 그래픽 카드가 달린 작년 모델로
선택하게 되었다. 7세대 6세대 시퓨가 그렇게 큰 성능차이도 없고 그래픽 카드도 그렇다
카더라는 이야기에 그냥 이 모델로 결정하고 바로 주문을 했다.
이 마크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별로 이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디자인은 개취니깐 ㅋ
그래도 이 카본무늬는 이쁜듯하다. ㅋ
액정은 광시야각 IPS란다.
스피커도 빵빵하고 괜찮은듯 ㅋ
나의 첫 노트북 오멘 첫인상은 참 괜찮은 물건같다. 오래오래 고장없이 쭈~~~~~~~~~~~사용했으면 좋겠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시작을 위한 테스트 글입니다. (0) | 2019.07.29 |
---|---|
블로그 시작 테스트 글입니다. (0) | 2019.07.29 |
오늘이 첫수업 (0) | 2013.10.01 |
[이야기] 운동 그리고 금연 일주일..;; (2) | 2011.08.31 |
[이야기]월급 올려주냐?? (2) | 201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