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3월28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야기]오랜만에 운동했습니다. 오늘 6시 칼퇴근했어요. 캬~~~~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집에 들어가면 청소하고 월급 계산해봐야지~~라고 생각하며 집으로 신나게 향했는데... 도착해서 저녁먹을때까지 멍하게 누워있었어요. 저녁으로는 중국요리 시켜먹었습니다. 저는 해물볶음짬뽕을 먹고 엄마는 자장면을 먹었지요. 동네에 있는 메이차이라는 중국집에서 시켰는데요. 저번에 가게서 먹었을때 참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은거 같아서 가끔 시켜먹고 있어요. ㅎㅎㅎㅎ 해물볶음짬뽕입니다. 가격은 6,000원요. 면은 안짜운데 저기 보이는 쭈꾸미인가요? 해물을 씹으니 조금 짜더라구요. 근데 사진이 엄청 맛없게 나왔네요. 맛있었는데.... 음.. 이 사진도 맛없어 보이네....;;; 근데 맛있었어요. 좀 아쉬운건 해물의 종류가 좀 다양하게 들어갔으면~~ 하는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