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진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야기]나는~~ 나는 술을 먹으면 너무 수다스러워지는거 같다. 술은 먹으면서 취기가 한참 오를때는 머리속에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블로그에 적을거야. 뱅글뱅글 돌던 이야기들이 물한잔 마시고 담배 한대 굽고 나면서 취기가 사그라지니, 연기처럼 뿅~~~ 사라지네!! 어쩌면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든다. 근데 답답함은 더해간다...;;; 어쩌겠어 난 이런 놈인데!! 그냥 살아야지!!!!!!!!! 그냥 가벼운 오늘의 이야기나 써야겠다. 오늘은 불타고 남은 물건들을 물류센터로 모두 옮겼다. 쉬지않고 계속 물건들을 나르고 또 날랐더니 허리도 아프고, 안좋은 무릎도 아프고, 오른쪽 팔도 너무 아프다. 그래 나 오늘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운동도 안가고, 저녁에 스스로를 위로하며 시원하게 맥주 한잔 마셨지. 어제였나? 집에 들어가는데 편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