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5월4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야기]난 사이버 스토커인가.;;; 흠..오늘도 좋아하는 친구 미니홈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사진이 올라왔더라구요. ㅎㅎㅎㅎ 웃는 모습의 얼굴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ㅋ 저번에 봤을때는 얼굴이 참 어두워보였거든요 ^^; 그래서 나름 걱정도 좀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내가 뭐라고, 그런 걱정을 했었는지 모르겠네요. 나 아니더라도 챙겨주고 도와주는 사람들 많을건데 : D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거 보면 안타깝고 걱정되는건 사실이잖아요. ㅋ 근데 이제 그만해야겠어요. 그냥 너무 바보 같아서요. ㅎㅎ 이제 미니홈도 그만 가야겠어요. 이렇게 가다가 어느날 갑자기 어떤 남자랑 다정하게 커플사진 올라오면 저 누워버릴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아효............... 보고싶네 쩝...;; 자!! 머리가 어지러울땐 몸을 굴려야하는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