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작

[일기] 속이 불편해...;;; 2010년 08월 31일 날씨 : 흐림 오늘도 운동을 하고 들어왔다. 저녁에 밥을 좀 급하게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삶은계란을 두개 까먹어서 그런지 속이 부글부글 거리고 불편해서 운동하는데 혼났다..;;; 그렇게 불편한 운동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물을 한잔 마시고 자이언트 시청을 하다가 방귀를 함 꼈다가 엄마한테 잔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잔소리까지는 아니고 그냥 속이 불편하냐고 물으시더라 ㅎㅎ 운동하면서 계속 뿡뿡 거리다가 집에서도 계속 뿡뿡 진동을 동반한 강력한 입체 싸운드가 엄마의 귀에 거슬렸나보다 ㅋㅋㅋㅋ 휴..................아직도 속이 불편하네..;; 담배 한대 피면 좀 풀릴것도 같은데!!! 하지만 이번 9월을 맞이하면서 다시 금연도전을 할 생각이다. 금연뿐 아니라 .. 더보기
첫글입니다!! 일단 글 좀 적어야지!! 어린늘보로 닉네임을 만들려고 그랬지만, 누군가 쓰고있다!!! 오래전부터 나무늘보라는 닉네임을 써왔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날 아는 사람들이 닉넴이랑 내가 잘어울린다고 그래서...... 흠..근데 이제 버릴까봐.. 다른 좋은 닉네임 없을까!!! 블로그 주소도 만들어야하고, 메뉴도 딱! 따딱!! 정해야는데.... 휴...어떤 내용으로 채워갈지 벌써 고민이 된다. 또 저번처럼 하다가 지우고 그러면 안되는디...ㅜ.ㅜ 사실 블로그를 버리고 싸이로 돌아가는 이유는 외로워서다.. 아무도 안오니깐...ㅜ.ㅜ 하긴 볼거도 없고 정보도 없는 썰렁한 블로그에 누가 오겠어!!! 그래도 이번에는 그냥 쭉~~~~~~ 해볼련다. 조용히 일기쓰는 기분으로 조용하게 그리고 아주 은밀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