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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이야기]내가 이번 주말을 얼마나 기다렸는데..ㅜ..ㅡ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제가 이번 주말을 이렇게 기다린 이유는요!! 친구랑 클럽에 놀러가기로 했었거든요!!! 쿵쾅 거리는 음악에 신나게 뛰어놀면 스트레스가 확 풀려서 너무 좋더라구요!! 뭐 므흣한 언니들 보는 재미도 있지만... 훗.. 난 여자를 돌처럼 보는 그런 사람이라서 후후후후.. 후후.... 사실 사람 붐비는 클럽에는 가본적이 없습니다. 저번에 갔을때는 평일 화요일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어쩌면 그래서 무사히 입장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올해 나이가 31입니다. 스타일도 그렇게 좋지 않고 그냥 아저씨죠. ㅎㅎㅎㅎ 클럽이라는 곳이 젊은 사람들이 노는 장소다 보니 아무래도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바로 입구에서 튕기지는 않을까? 하는 ㅎㄷㄷㄷㄷㄷㄷ 여튼 토요일 퇴근을 하고 집에.. 더보기
[사진]비 내리는 시내 비 내리는 시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에 올렸던 사진이랑은 다른날에 찍은거랍니다. 근데 어차피 같은 시내서 찍은거라서..;;; 자꾸 숙성된 사진만 올려서, 이러다가 중복되는 사진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더보기
[사진] 비 내리는 시내 비 내리면 저랑 사진 찍으러 가실분!!!! 하지만 카메라 수리부터...ㅜ..ㅡ 수리한다!!! 한다!! 그러면서 자꾸 미루고 있네요...ㅡ.ㅜ 하지만 똑딱이 디카가 있으니깐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