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물소리가 듣고 싶네요...;;
비라도 좀 쏟아지면 안되나....;;;
집 앞에 흐르는 금호강 둑길에 앉아 오땅에 맥주나 한잔할까요?
근데 왜 슈퍼에 매콤한 오땅이 없나요? 전에 한번 사먹고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ㅜ.ㅡ
너무 보고싶다...정말 보고싶다.....ㅜ..ㅡ 매콤 오땅 진짜 보고싶다.............ㅜ.ㅡ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서]엄마 컴퓨터 (8) | 2011.04.03 |
---|---|
[낙서]내 폰요금 (6) | 2011.04.01 |
[낙서]맛집을 가자!!! (2) | 2011.03.14 |
[낙서] 나는 달력 재벌!!! (2) | 2011.02.27 |
[낙서] 아미산우르스 (4)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