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일기] 술 먹고 집까지 걸어오기..;;

슝슝늘보 2010. 8. 20. 13:44

2010년 08월 19일 날씨 : 맑음


저녁에 친구가 맥주 한잔 마시자고 그래서 친구동네서 한잔 마셨다.

그리고 집까지 걸어왔다. 술마신거 살로 안가겠지?

걸어가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좀 무서웠다. 배도 살살 아프고.....

셋트안주를 먹었는데, 정말 별로였다. 같이 술마신 친구가 괜찮다고

추천해서 주문한 메뉴여서 그냥 조용히 먹기만했다...;;;

술자리에서 겔스도 구경했는데, 와~~~ 정말 좋더라.

나도 최신형 스마트폰이 갖고 싶다. 익뮤도 좋기는 좋지만..

좀 많이 아쉽다!!!!!! 다른거 안바라고 인터넷 속도만 좀 빨랐으면 좋겠다.

그리고 국내서는 심비안은 찬밥쉰밥 덩어리...ㅜ.ㅜ 아무도 관심이 없다.

티스토리 애플, 싸이 애플, 이런거는 절대 안나오겠지?????

그래도 난 익뮤가 좋아!!!

요금제도 자유고!!! 약정도 없으니깐!!!!!!!!!!!!!!!!

익뮤야!!! 사랑해!!!!!